드라마를 이렇게 블로그를 올리는
처음이네요..
드라마보고 저의 현재 느낌을 기록하고 싶을건 처음이네요..푸훗...!!!
입소문을 타고 보게 됐어요...
시공간이 확확 바뀌고 반전이 많아서 몰입 이상의 혼란를 가져올수 있는데 쉽개 이해할수 있게 탄탄하게 스토리가 이어나가죠..
복선확실한 타임슬림물이라는 작품에 의심두면서 보게 되는데...
1998년 시대와 2020년 현재를 오가는 작품
집중해서 봐야해요...,..
대만드라마를 얼썰프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처음에는 남주 허광한 배우가 너무 인상이 깨끗해서 작품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요 몇주 허광한 상견니 작품에 빠져서 현실에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회수를 더급날수록 더욱더 재미를 느꼈어요
작품을 한번 다보구 어!! 허광한 이배우 모지 !! 싶은거에요..
허광한 배우를 유트브로 검색 보았어요... 1990년 10월 21일 올해 30살 허컥!!!
고등학생 교복이 이리도 잘어울수 있을가 싶네여..
대만배우 류이호 다음으로 알게된 배우네요..
한배우를 알게 되면 그 배우 예젼 작품까지 보는 습관이라...
유트브를 짤버전을 보았죠..
더욱더 허광한배우에 빠쪄들었어요.
저는 다시한번 보기했어요..
시공간을 잘 기억하며 보았죠...
두번째보는건데 첫번째보다 왜리리 눈물이 나죠..
허광한 (리쯔웨이 ) 남주 마음을 알게되니
눈물이 넘추지가 않네요..
여운을 남기게 되네요..
이드라마는
여주 가가연 1인 2역을 하게 되고
남주 허광한도 잠시나마 1인 2역을 하게 되죠..
전 이 장면에서 너무나도 놀라웠어요.. 이리도 연기를 잘하는구나...
얼굴과 몸 동작에서 동성애자를 표현하는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상견니 보는내내 허광한이 맡은리쯔웨이와 왕취안성 다른 느낌을 주었어요...
물론 여주도 10대 역할과 20대 역활을 너무 잘 해냈어요
이 작품에 빠져든건
시공간을 옴겨가면서 서로을 인연을 만나려는 노력 너무 나도 슬프고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허광한 이드라마로 인해 10년간을 단역에서 단번에 아시아권 우뚝 자리잡은
배우로 자리잡았네요,..,.
작품이 너무 좋고.. 허광한 배우를 알게되서 너무 따뜻하네요..
또 시간내서 봐야겠어여요....
PS: 맥주마시면서 드라마 너무심취해서 봤나봐요.. 신랑이 허광한 처럼 보여요... ㅋㅋㅋㅋㅋ
댓글